국제엘렉트릭, 삼성전자와 64억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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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엘렉트릭은 삼성전자와 64억6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