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3Q 영업익 19억…전년比 825%↑

대주전자재료는 10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25% 급증한 19억3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1억원으로 전년보다 7.06%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71% 늘어난 14억1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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