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가수 '비' 4억 규모 해외공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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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9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제이튠캠프와 4억6900만원 규모의 해외공연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3.3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3.3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