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전자통신, 최대주주 대교종합건설로 변경

청호전자통신은 10일 주주명부 폐쇄결과 최대주주인 CH프로퍼티즈가 보유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확인돼, 최대주주가 대교종합건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대교종합건설은 유상신주 취득을 통해 청호전자통신의 주식 113만2521주(지분 1.8%)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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