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락지점 둘러보는 노건호씨와 안희정 의원 입력2009.06.05 13:59 수정20090605135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와 민주당 안희정 의원이 5일 오전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경남 김해 부엉이바위 일대를 걷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