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코리아, 일본 수출 개시

반도체 웨이퍼 용기 생산기업인 3S 코리아가 일본 수출을 본격 실시합니다. 3S KOREA는 일본 협력업체인 소지츠플라넷가 발주한 2억5천만원 규모의 300mm웨이퍼 용기를 두달안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종익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반도체 웨이퍼 용기를 개발한 후 일본 수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올해 50억 원의 수출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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