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철원 노동당사에 찾아온 봄 입력2006.04.03 12:06 수정20060409161 봄기운이 완연한 7일 6.25전쟁으로 앙상한 뼈대만 남은 강원도 철원군 관전리 옛 북한 노동당 철원당사 앞에서 한 주민이 나물을 뜯고 있다. /(철원=연합)?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