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북 육로도 뚫렸다 입력2006.04.03 10:45 수정20060409161 이제 남북간 육로도 뚫렸다.금강산 육로관광 사전답사가 실시된 5일 답사팀을 태우기 위해 북한에서 보낸 버스가 비무장지대(DMZ) 남측구간 임시도로를 따라 내려오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