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최대주주 IB 캐피탈로 변경

일성건설은 최대주주가 종전 국민은행(옛 주택은행)에서 IB 캐피탈로 변경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정리계획변경계획 인가로 인한 자본감소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것이다. IB캐피탈의 회사 지분율은 74.92%(350만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