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심텍 ; 창흥정보통신 ; 인츠커뮤니티 ; 보성파워텍

△심텍=대표이사 전세호에게 주가 안정화를 위한 자금대여를 목적으로 80억원을 대여. △창흥정보통신=신임 대표이사에 최대주주인 동문건설 회장인 경재용이 선임됨. △인츠커뮤니티=대표이사가 김인석에서 김대신으로 변경. △보성파워텍=최대주주 등을 위한 금전대여 공시의 지연으로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예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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