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24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우성사료는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24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24일까지 1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33만677주(10.7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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