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374억원 아파트 공사 수주

화성산업은 대한투자신탁이 발주한 경북 안동시 정하동 화성아파트 신축공사를 374억2천3백만원에 수주,계약했다. 계약기간은 10월1일부터 2004년 6월말까지이다.건축연면적은 2만47평이다. 한편 화성산업은 이 아파트 공사와 관련,(주)선암에 62억4천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채권자는 외환은행 대구지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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