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8일부터 후순위채 2,000억원 판매

외환은행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만기는 5년3개월, 발행금리는 7.10%이며 세전 실효수익률은 연 7.29%다. 최저 발행금액은 만기에 원리금을 일시에 지급하는 복리채가 100만원,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는 1000만원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