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38개사 코스닥등록예심 청구계획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8월중 예비심사를 청구할 업체가 38개에 이르는 것으로 4일 집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예심 청구계획서를 제출한 기업은 433개사이며, 올해 들어서만 224개사로 코스닥 등록업체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8월중 코스닥예심 청구계획서 제출기업= 글로벌데이타시스템, 뉴소프트기술, 대원씨아이, 동화산업, 삼일방직, 서울반도체, 솔리테크, 시스네트,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 씨엠에스, 아이콜스, 야호커뮤니케이션, 어울림정보기술, 언어공학연구소, 에스엘시스템즈, 에스제이윈텍, 에이원정보기술,엠에이티, 오디티, 오비클, 옵토웨이테크, 우전시스템, 인탑스, 일진다이아몬드, 제이콤, 코디콤, 코멕, 코미코,트래픽아이티에스, 티지인포넷, 폴스타, 프럼파스트, 한강케이블티비, 한국기업평가,한국인프라, 한국툰붐, 한도하이테크.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lw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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