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산업 법정관리 개시

서울지법 파산부는 26일 동서산업에 대해 회사정리(법정관리)절차 개시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파산부는 관리인으로 지난 80년 동서산업 대표이사로 근무했던 김재휘씨를,조사위원으로 신한회계법인을 각각 선임했다. 제1차 관계인집회는 오는 9월6일 오후3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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