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31일) 외국인 2,400억어치 순매수

31일 기관투자가는 2천78억원어치를 팔고 1천3백2억원어치를 사는데 그쳐 7백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투자신탁(1백61억원)과 기금.공제회(95억원)가 매수우위를, 은행(7백54억원) 보험(1백29억원) 종금.신용금고(89억원) 증권(59억원) 등은 매도우위였다. ( 단위 : 만주 ) 순매수 = 한일은행(19.1) 동원증권(17.2) 국민은행(13.0) 대우증권(12.5) 현대상선(8.2) 신영증권(7.1) 삼성전자1우(6.1) 순매도 = 대우중공업(70.7) 한국전력(66.0) 대우전자(30.7) 광주은행(25.1) SKC(18.7) 삼성전관(18.5) 삼성전자(14.3) 외국인들은 이날 2천5백85억원어치를 사고 1백85억원어치를 팔아 2천4백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는 한도확대일을 제외하곤 가장 많은 규모다. 순매수 = 한국전력(1백78.6) 대우중공업(1백52.1) LG전자(1백2.3) 국민은행(64.3) LG화학(60.9) 주택은행(46.2) 삼성전자(35.2) 순매도 = 신성기업(4.0) 현대건설(3.6) 엔케이전선(1.8) 신원제이엠씨(1.5) 동아제약(1.4) LG상사(1.1) 동남은행(1.1)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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