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8일) 투신 등 45만주 '팔자' 우위

주가가 770대로 폭락한 18일 기관투자가들(증권사 제외)은 4백68만주의 매수주문과 5백13만주의 매도주문으로 주문기준으로 45만주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별로 투신은 매도우위, 은행 보험은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단위:만주) 매수=현대산업개발(23.5) 국제상사(22) 동원증권(20.1) 대우중공업(19.8) LG전자(19.3) LG화학(13.5) 기아자동차(10.2) 삼성전자(8.1) 대우(7) LG금속(5) 매도=국제상사(42.5) 제일은행(22) 한국전력(21.7) 대한항공(16.6) 현대종합상사(14.8) LG전자(11.7) 상업은행(10.8) 외환은행(9.6) 현대전자(8.9) 현대산업개발(8.6) 외국인들은 이날 7백64억원어치(3백92)를 사고 5백87억원어치(2백83)를 팔아1백77억원어치(1백9)를 순매수했다. 매수=한국전력(77) 대우통신(34) LG전자(23) 삼성중공업(20) 상업은행(15) 매도=한국전력(46) 제일은행(27) LG화학(19)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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