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0일) 외국인, 121억어치 순매도

기관투자가들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10일 기관투자가들(증권사 제외)은 1백46만주의 매도주문을 내고 1백24만주의 매수주문을 내 "팔자"가 22만주 많았다. 투신 은행이 매도우위였고 보험은 매수우위였다. (단위 만주) 매수=대농(11.8) 기아자동차(8.5) 국민은행(7.5) 금강개발(6.0) 현대정공(5.4) 갑을방적(3.4) LG정보통신(3.2) 한화종합화학(3.0) 벽산건설(2.7) 현대종합상사(2.2) 매도=수산중공업(7.6) 기산(5.2) 세풍(3.4) 오양수산(3.0) 대우전자부품(2.8) 진도(2.6) 신도리코(2.5) 고합물산(2.3) 미원상사(2.3) 대구은행(2.2) (단위 만주) 외국인은 보유주식을 계속 팔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2백24억원(1백2)어치를 사고 3백45억원어치(3백1)를팔아 1백2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매수=한전(10만주) 부산은행(9) LG건설(5) 현대전자(5) 한미리스(4) 매도=대농(1백6만주) 서울은행(20) 제일은행(14) 조흥은행(14) 상업은행(12)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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