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하수자원보존회 조선맥주 출연으로 설립

한국지하수자원보존회(회장 권숙표연세대교수)가 조선맥주의 출연으로 설립된다. 조선맥주가 13억원을 출연,오는9일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될 지하수자원보존회는 수자원의 최후보루인 지하수자원을 오염으로부터 보존하고 최적상태로 이용하여 후세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것을 취지로 살고있다. 동회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약수터 개.보수지하수개발후 폐공제거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생활수칙 안내판 제작설치지하수자원보존을 위한 각종세미나 개최지하천연수보존 홍보교육및 캠페인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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