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중국 20개 주요도시에 부품공급망 갖추기로

현대자동차는 대중국 자동차수출증가와 관련 중국전역에 부품공급체계를 갖추기로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중국내 북경 천진 심양 영성등 15개 현대지정 정비공장 사장과 부품담당자들을 초청, 최근 서울본사및 울산공장에서 중국부품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자동차는 중국에 신속한 부품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정정비공장간 정보교환을 활성화해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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