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건설, 내달 아파트 5곳 2천131가구 분양

삼성종합건설은 오는 8월 서울 안양 대구등 5개지역에서 2천1백31가구분의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에선 마포지구 재개발사업에 참여 28평 2백80가구, 32평 60가구등 3백40가구를 분양할 방침이다. 또 안양시안양동에서는 자체사업을 통해 26평 1백34가구, 33평 1백92가구,50평등 3백66가구를, 대구태전동의 경우는 25평 2백73가구, 32평 2백70가구,49평 1백92가구등 7백35가구를 공급한다. 충주금제지구에서는 21평 3백10가구, 32평 1백60가구등 4백70가구를, 춘천사우지구에서는 37평 2백20가구를 분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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