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회의, 2월8일 포항에서 올해 임금협상/단체협약 지침 확정

걸프전쟁이 발발한 이후 에너지 절약운동에 따라 전력소비가 감소세를보이고 있다. 29일 동자부에 따르면 걸프전쟁발발후 1주일간 발전량은 총 21억9천5백만kwh로 전쟁전 1주일간의 22억3천8백만kwh보다 2% 가량 감소했다. 이처럼 전기소비가 줄고 가스및 석탄을 이용한 발전설비가 대체갇4됨에 따라 이 기간중 발전용 석유소비는 하루평균 2만1천배럴(총 14만4천배럴)이 절감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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