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방이동 방산중학교에 마련된 방이1동 제3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투표소를 향하고 있다. / 사진=최혁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방이동 방산중학교에 마련된 방이1동 제3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투표소를 향하고 있다. / 사진=최혁 기자
[ 최혁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방이동 방산중학교에 마련된 방이1동 제3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투표소를 향하고 있다.

전국 1만3천 96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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