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WBC 우승…"야구 종가 자존심 지켰다" 입력2017.03.23 18:18 수정2017.03.24 00:33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회 WBC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8-0으로 누르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서로를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AP 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장은수, '피니시까지 완벽하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장은수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장은수, '힘차게 출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장은수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이다연-박보겸, '기분 좋은 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다연, 박보겸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