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농수산물 시세] 폭등했던 배추·무 가격 내림세

입력 2016-11-03 17:41:48 | 수정 2016-11-03 23:02:21 | 지면정보 2016-11-04 A1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배추, 한달 전보다 58% 하락

무 20㎏당 1만7200원…31%↓
기사 이미지 보기

작황 부진과 태풍 ‘차바’ 영향에 값이 폭등했던 배추와 무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고 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여전히 두 배가량 높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3일 고랭지 배추 평균 도매가격은 상품(上品) 기준 ㎏당 740원으로 한 달 전보다 58%가량 내렸다. 고랭지 무 상품 가격도 20㎏당 1만7200원으로 지난달에 비해 31% 떨어졌다. 하지만 배추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5%, 무는 97% 높은 수준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이달엔 비교적 작황이 양호한 강원, 경북, 충청의 가을배추가 본격 출하되면서 수급 상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겨울배추는 주산지인 해남 등에서 추가 출하가 예상되는 것과 동시에 김장수요 감소로 다음달이면 배추가격 고공행진이 점차 잦아들 것이란 관측이다.

김장수요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도 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는 요인 중 하나다. KREI가 김장용 배추와 무 계획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김장 김치를 직접 담글 때 4인 가족 기준으로 구입하겠다는 배추는 24.2포기로 전년보다 1.5포기 줄었다. 무도 8.7개 구매할 것으로 조사돼 0.6개 감소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0.5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7% 툴젠 +0.69%
두산엔진 +0.86% 자이글 -0.79%
SK디앤디 -0.48% 에이스테크 +0.60%
삼성전자 -0.05% 넵튠 -6.05%
SK가스 +5.53% 조이맥스 -0.2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0.11%
OCI +0.34%
한화케미칼 -0.90%
LG디스플레... +1.12%
금호석유 -3.5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스메카코... +3.12%
이오테크닉... +2.49%
원익IPS +0.41%
로엔 -0.67%
클리오 +6.2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