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경제학상 주인공…한국을 빛낸 경제학자들
제35회 다산경제학상과 제5회 다산 젊은 경제학자상 시상식이 12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제학상과 다산 젊은 경제학자상은 국내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왼쪽부터 유병삼 심사위원장(연세대 교수), 다산경제학상 수상자인 최인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의 부인 한정은 씨와 최 교수, 다산 젊은 경제학자상 수상자인 서경원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부인 조진희 씨(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기웅 한국 경제신문 사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