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란 진출기업, 29일부터 유로결제 가능해진다

입력 2016-08-25 18:39:07 | 수정 2016-08-25 21:46:05 | 지면정보 2016-08-26 A10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우리·KEB하나·신한은행서
정부가 이란과 유로화로 무역 거래를 할 수 있는 결제시스템을 가동키로 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는 29일부터 한·이란 간 유로화 대체결제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주관은행은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세 곳이 선정됐다.

유로화 대체결제시스템이란 한국 기업이 유럽계 은행을 통해 이란과 유로화로 대금을 결제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금까지 이런 방식의 거래는 금지됐다. 원화와 유로화는 직거래되지 않아 유럽 은행이 원화를 유로화로 바꾸기 위해선 달러가 필요한데, 미국의 이란 제재로 달러 사용이 허용되지 않은 탓이다. 한국 기업들은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을 통해 원화로 대금을 결제해 왔다. 유로화 결제시스템이 구축되면 인프라·에너지시장 참여 등 456억달러 규모의 대(對)이란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