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소니아 리키엘과 협업해 한정판인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컬렉션 제품은 아이메이크업 팔레트인 '라 팔레트'와 쿠션 제품 '소니아 리키엘 쿠션 컴팩트', '쿠션 블러쉬 쉽띨', 립 크레용인 '르 크레용', 네일 등이다. 소니아 리키엘의 대표적인 무늬인 스트라이프와 일러스트 패턴 앙드레 등 두 종류의 케이스로 출시된다.

랑콤은 오는 19일부터 9월23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해당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랑콤, 소니아 리키엘 협업 한정판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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