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구본무 회장, 인재에 각별한 애정…28년째 해외연구 후원

입력 2016-06-29 13:20:48 | 수정 2016-06-29 13:21:11
글자축소 글자확대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참석
구본무 LG 회장(오른쪽)이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8회 연암대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에서 신혜란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에게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제공 LG그룹기사 이미지 보기

구본무 LG 회장(오른쪽)이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8회 연암대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에서 신혜란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에게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제공 LG그룹



구본무 LG 회장이 최근 대학 교수들과 대학생들을 만나며 인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LG연암문화재단은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LG는 이 사업을 통해 이공계, 사회과학, 경제·경영, 어문·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30명의 교수를 선발, 본인 및 배우자 왕복항공료와 1인당 연간 3만6000달러 상당의 해외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LG는 대학이 곧 국가 경쟁력의 뿌리라는 믿음으로 28년간 해외연구를 후원해왔다"며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 기업들이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학문 성과를 높이고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양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은 1980년대 말 대학교수들이 해외 선진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여러 학자들과 교류하면서 보다 깊은 경험을 쌓고 돌아와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공익사업이다.

LG연암문화재단은 올해까지 총 777명의 대학교수를 선발해 약 240억원의 해외연구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뇌의 신경전달 과정을 세계 최초로 관찰하는데 성공한 이남기 교수(포스텍)와 영하 90도에서 작동하는 반도체 소자를 최초로 개발한 박진홍 교수(성균관대) 등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교수들이 다수 선발됐다.

구 회장은 29일 오전에는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 참석해 35개팀 140명의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구 회장은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저성장의 국면과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문제 등은 어느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세계 모든 국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의 창의적으로 혁신적인 도전과 과감한 시도들은 우리가 꿈꾸던 것을 현실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05.4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6% 엔지켐생명... -3.61%
SK디앤디 -0.90% 인터코스 -6.41%
SK가스 -0.42% 대화제약 -0.24%
두산엔진 -0.91% 휴젤 +4.32%
무학 -1.08% 카카오 -1.0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8%
롯데칠성 -7.60%
한국항공우... -1.69%
삼성전기 +0.27%
한국전력 -0.6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실리콘웍스 0.00%
서울반도체 -1.83%
휴젤 +4.32%
안랩 -2.29%
메디톡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27%
KT +2.88%
KT&G -1.46%
KB손해보험 +0.15%
현대제철 +3.7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코프로 +7.84%
AP시스템 +0.97%
비에이치 +4.51%
게임빌 +0.81%
원익IPS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