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 사진=나비컴
박수진 / 사진=나비컴
배우 박수진이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지난 30일 오후 박수진은 롱 데님 셔츠,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로 편안하면서도 걸리시룩에스터드 포인트가 매력적인 오야니(orYANY)의 몰리백팩을 매치한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하와이로 출국했다.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박수진의 리얼웨이룩은 매번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진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은 잇따라 완판이 되는 등 완판녀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박수진이 선택한 오야니(orYANY)의 몰리(Moley)백팩은 오야니의 베스트 셀러 스타일인 홀리백팩의 페브릭 버전으로 워싱된 나일론 재질과 고퀄리티의 가죽 콤비로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러워 데일리 백이나 여행용 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터드 장식과오야니 특유의 로고 문양 턴락 장식 포켓이시크하면서도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며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박수진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각적인 패션센스" "박수진 공항패션 너무 사랑스럽다" "나도 박수진 따라 스타일링 해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