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영 딸이었어? '비정상회담' 정소라, 엄친딸 제대로 인증
정한영 딸 정소라

미스코리아 출신 정소라가 방송에 출연하며 그의 집안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정소라는 1991년생이며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를 졸업했다. 또한 키 171cm에 몸무게 51kg으로 33-26-26인치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정소라의 아버지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현재 휴먼텍차이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정소라는 4개 국어 실력에 대해 "미국에서 태어났고 중국에서 7년을 살았다"며 외국인들과 능숙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정소라, 완전 엄친딸이네" "비정상회담 정소라, 4개 국어가 가능했구나" "정한영 딸 정소라, 다시 보게됐네" "비정상회담 정소라, 영어 제일 잘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