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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한다. GGBC의 체계적으로 개발 정립된 디지털경영혁신프로그램(DMS)을 적용해 탁월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시키고 고객기업의 임직원에게 명예로운 성장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그래서 GGBC의 독보적 프로그램을 적용한 다수의 기업 중 여러 분야에서 훈‧포상을 수상 하는 기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예로 국가생산성혁신대전에서 (주)선일다이파스는 종합대상 1회, 부문대상 2회를 수상했고 G사는 산업포장 부문(2008), 정보화부문대상(2009)과 지난해 기업은행이 선정한 우량중소기업 BEST 600 기업에 컨설팅프로젝트 고객사 6개 업체가 선정 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이고 있다. GGBC를 찾는 기업의 경향을 분석하면 다수 컨설팅을 받고도 경영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기업과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기업, 경영승계에 관해 자산과 경영자의 지위만 승계 하는 것이 아닌 실질적 경영능력을 승계하고자 하는 탁월한 도전을 하는 기업이 주를 이룬다.

허대표는 “GGBC는 부분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기술과 경영의 통합 Solution을 고객사에게 전수한다. 컨설팅 비즈니스는 양적확대보다 철저한 고객사의 성과창출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GGBC의 고객 방침과 고객성과가 여러 기업을 통해 알려지면서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최소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미리 선약을 하고 대기순서를 기다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경험과 이론의 중무장을 한 GGBC는 컨설팅 산업부문에서도 기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형 경영혁신컨설팅방법론(DMS경영혁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컨설턴트 양성과정(중진공내부지도사 110여 명, 위촉지도사 600여 명)을 개발하고 교육했고 2008년부터 현재까지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내 중소기업 컨설팅방법론 강의 과정을 개설하여 컨설팅방법론 전수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연수원의 CEO(경영혁신, 차세대 등)연수과정 개발 및 강의로 중소기업의 경영혁신기법을 전수하여 기업컨설팅 기반강화에 큰 일조 중이다.

컨설팅을 하는 GGBC 자신은 어떨까. 이에 허대표는 “우량중소기업모델을 제시하고 육성에 기여한 실적으로 (주)GGBC는 컨설팅혁신대전에서 우수컨설턴트 부문을 수상했고 2010년 국무총리상(컨설팅부문 공로상-대표이사 허정욱) 수상 등 컨설팅 실적과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자신감을 전한다. 금년 한국M&A협회 중개기관등록과 회원사가 100여 개에 이르는 일본컨설팅 네트워크 CN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한국기업의 일본진출, 일본자본과 기업의 한국협력관계 비즈니스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실전경영분석 출간과 조직구성원들을 업무 무덤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RTR(Right Thing to Right way) 사고방식 트레이닝 과정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러한 준비 과정으로 인바스켓 생각열기 외 번역출간 등 출판과 산업교육을 통해 한국기업의 경쟁력과 경쟁역량 제고를 위해 GGBC는 재능을 기부 중이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