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st GS&CONCERT(지에스앤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GS&CONCERT'는 GS그룹의 통합포인트인 GS&POINT에서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개최한 첫 대규모 무료 콘서트로 이날 공연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씨스타, 2NE1, 엠블랙, 에픽하이가 참석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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