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의 모델인 배우 이지아가 14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엔터식스 비트플렉스에서 열린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이지아의 모델 선정에 대해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점을 고려해 이번 테스티모니얼 영상 모델로 발탁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리쌍(길 개리), 작곡가 윤일상도 함께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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