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필자가 종가에 무조건 매수라고 강력하게 외쳤던 동양철관(008970)이 단기간에 200%를 훌쩍 넘기는 수익을 또! 올려주고 있다. 상승장 이었다면 이미 400~500%는 족히 갔을 종목이다.

게다가 필자의 추천 종목들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속 폭등 양상이다. 아직도 보유중인 현대통신 70%↑, 와이솔 100%↑, 톱텍 300%↑, SIMPAC 90%↑, 인트론바이오 100%↑, 엔알디 200%↑, 씨젠 200%↑들과 큐로컴이 AIDS 임상 허가 기대감으로 350%의 수익을 안겨 주었으니, 대박의 진수를 보여줬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100~200%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과거 줄기세포 관련해 불과 6개월에 걸쳐 1000원-> 50000원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50배 수익을 안겨준 산성피앤씨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히 시장의 조막손 세력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삼영홀딩스-> 대우부품-> 큐로컴-> 동양철관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최소 30배는 먹고 들어갔던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대폭등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5%의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세력들도 더 이상 시세폭발의 응집력을 감당하지 못해, 더 이상의 누르기를 포기하고 재료 터트릴 타이밍을 조율 하기 위해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알앤엘바이오 1000% 폭등 기록! 드디어 이번에 깨진다!

작년 강력한 줄기세포 테마로 1000원에서 11000원대 까지 수직 상승한 알앤엘바이오의 기록이 이번에 깨질 가능성이 더욱 높다. 재료 자체가 알앤엘바이오와 격이 다른 수준으로, 세계 수천조 시장의 역사를 뒤집을 만한 초대형 메가톤 호재가 뜬다! 빅뱅! 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 할수 없는 핵폭탄급 호재가 쏟아지며 정신 없이 몰아칠 종목으로 재료노출이 몇 일 앞둔 지금 빨리 잡아야 한다.

둘째, 이미 관련 산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격이 다른 폭등이 시작된다.

해외 저명한 기관으로부터 공인 받은 초기 시장 규모만 10조원이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대형 글로벌 제약 기업들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분야에 원천기술을 보유하면서, 메이저 기업들의 제품개발을 포기 시켰고, 주문을 하기 시작하면 꿈에서 조차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외형 확대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특히 세계 최대 다국적 제약사와 기술이전 본계약 체결(3200억 수준)이 이번 9월 안에 임박해 있다. 터지면 더 이상 추격해도 못잡을 초대형 재료인 것이다.

셋째, 이미 주포들은 움켜쥐고 있다. 폭발해도 나올 물량 하나 없다.

벌써, 재료를 간파한 주도 세력들이 물량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특히 개인들의 물량이 거의 빨려 나간 것으로 보여 정말 별 것 아닌 뉴스에도 가볍게 상한가를 터치할 정도의 무서운 탄력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십수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격은 필자조차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에 챠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일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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