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오로라가 일주일만에 100%에 육박하는 급등이 터지더니 차바이오앤 30% 수익이 불과 이틀만에 터졌다.

필자는 강력한 폭등이 바로 지금 터질 것으로 보이는 이 종목의 등장에 증권가가 술렁거릴 것을 확신한다.

남들 엉뚱한 종목에 정신 팔려 있을 때 기습적으로 등장할 또 하나의 바이오 급등주를 오늘 가지고 나왔다.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산성피앤씨? 이런 종목 이제 쳐다보지도 말기 바란다.

바로 어제 대급등 신호가 터진 이 종목은 기존의 바이오 관련주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 오죽 대단하면 평소 바이오주를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 조차도 화들짝 놀라버렸을까? 이 종목과 연관된 재료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이미 올라버린 메디포스트나 산성피앤씨 백날 쳐다 봐야 헛고생이다. 이미 개인들이 달려 붙어 시세 보다는 변동성만 감질나게 나타나다 말 것으로 자칫 폭락만 맞이하기 쉽다.

그런데 이 종목은 보는 순간 추천하지 않고는 투자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급등이 터질 수 밖에 없다 싶었다. 특히 평소 상장사 모든 종목을 죄다 꿰고 있다는 필자 조차도 이 종목이 바이오 종목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극도의 비밀이 유지된 종목이다.

그러나 이 종목의 세부적인 분석을 하고는 무릎을 탁 쳤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1000% 이상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특히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은 말할 것도 해외까지 진출해 매머드급의 대형 계약을 연이어 성사 시키고 있다. 이에 해외 자본이 동사에 투자를 하겠다고 난리가 난 상태다. 특히 유력한 국부 펀드급 자본이 투자한 놀라운 사실 마저 확인했다.

최근 동사 대비 수 백배에 이르는 자금을 투입하여 관련 경쟁을 하던 한 해외업체는 지금 패닉 상태다. 동사가 모든 것을 석권하게 되기 때문이다.

빨리 잡아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바로 어제 급등 신호가 터졌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폭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대폭등이 터지는 종목을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한번의 선택이 막대한 수익을 움켜 쥘 이 기회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첫째, 종합선물세트 수준의 재료!

재료가 최고급 종합선물 세트 수준이다. 동종 업계 최초로 신약개발에 성공하면서 판매 허가가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대선 공약이 속속 발표되면서 실적 증가세가 그야말로 가속이 붙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사상 최대 실적을 돌파했으며 생산이 시작되고 있는 신약들까지 감안하면 초고성장이 지속 진행될 것이 확실하다.

둘째, 탁월한 매집세! 기관 외인 동반 매집

이미 매집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집세가 들어오면서 강력한 장대 양봉이 나올 절호의 맥점이다. 차트를 좀 보는 사람이 보면 이런 종목이 있었구나 하고 감탄할 수준이다. 차트만 좋은 것이 아니라 재료과 실적이 완벽하게 겸비된 종목으로 단타에 더할 나위 없이 최적의 조건을 갖춘 종목이다.

셋째,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 대선테마에서 수급이 쏠린다!

정부는 앞으로 그간 위축됐던 중소기업, 특히 바이오주에 대한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대선 공약에 이번 정부에서 소외됐던 바이오주의 성장성 다시 부각되고 있고,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키운다는 복안을 발표했다. 이런 정책의 가장 큰 수혜는 동사가 받을 전망이다. 특히 수천억 자산가들의 돈이 이미 이 종목에 들어가면서 대선테마로 집중됐던 수급이 급속하게 쏠려오기 직전이다.

넷째 증권사 리포트 집중 부각! 단기 급등 구간

일부 증권사에서 동사에 대한 리포트를 집중적으로 내고 있다. 증권사 측에서 지지부진한 코스피 시장 대신 일단 이 종목을 끌어올려 수익률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통상 이런 식으로 끌어올리면 상한가 한두방이 아주 쉽게 나오는 것을 이미 과거 움직임에서 보아왔다. 지금 당장 물량을 일단 확보해 놓아야 한다. 장대 양봉이 솟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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