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1일 사회복지법인인 노인생활지원재단에 1억8000만원 규모의 LED 교통 신호등 물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유비트론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