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언 윈포넷 대표이사는 지난 7일 방준혁씨에게 윈포넷 주식 102만주(지분율 20%)를 장외에서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8823원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