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성남 영생원에서 故 박용하의 화장식이 치러진 가운데 연기자 소지섭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예계 동료 소지섭, 류시원, SS501 김형준, 박광현, 김원준, 이루, 김무열, 김현주, 박시연, 김민정 등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함께 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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