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황제불패’는 26일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투자의견을 피력하였다.

발굴하고 나서 깜짝 놀란 것은 당연하다. 저평가 정도가 아닌 말도 안 되는 완전 껌 값 수준의 주가다. 그러나 세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수십 건의 특허와 세계 최고 기술의 미국 정보국 마저 동사의 주력 아이템을 이용하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올해는 오랜 기간 부진을 떨치고 강력한 실적폭증과 함께 턴어라운드, 여기에 중국시장에서도 자회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주문이 무차별적으로 폭주하며 초호황에 진입하고 있다. 작년 올해 1000% 이상에 시세를 내준 초대박주들의 공통점이 대부분 업황 바닥에서 턴어라운드 그리고 초저가 수 원대에서 시작하여 결국 수 천원 수 만원대까지 대파동을 내주었다는 것에 주목한다면 지금에 가격은 결코 부담이 안 된다. 그야말로 가마니로 주식을 쓸어 담아 두면 수익이 터져 수익금을 역시 가마니로 쓸어 담을 것이 확실한 종목이다.

그런데 이런 성장을 눈치 챈 외국인이 지분을 대거 사들이고 있어 가히 폭발적인 시세를 내줄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원천기술을 특허를 통해 확보하면서 해외시장과 공공 기관에 폭발적인 수주 증가가 터지고 있다. 이런 종목의 주가가 껌 값도 안 된다는 데에 너무 경악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동사를 강력하게 매집해야 할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극비리에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성사 시 수주 싹쓸이가 예상된 다. 중남미 진출 이 후 동남아까지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둘째, 반도체, 소프트웨어, 신재생 에너지까지 주력 아이템 다각화와 계열사 인수로 인한 폭발적인 신성장 동력 장착으로 10년만에 최대 호황을 누릴 시점이다. 2~3년 전부터 계열사 인수와 사업 다각화한 부분에서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수주 해외발 모멘텀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

셋째, 국내 업계 상위 업체에 인한 인수와 함께 슈퍼개미 최대주주까지 장내 지분매입을 늘리면서 유통주식수를 싹쓸이 해두면서 장악하고 있다. 이 글을 보는 시점 이 후 유통물량이 씨가 말라 장대 양봉을 붙여 버린다면 그냥 날려 버릴 기세로 챠트상에서도 강력한 패턴이 진행 중이다.

넷째, 실적 폭증과 수주 폭발은 이제 기본이다. 공공기관과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실적 폭증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며 이익만 작년 300배 이상 폭증한 것은 물론 올해 최대 1000배 이상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가는 역사적 최저가로 터무니 없는 저평가 상태다.

다섯째, 신사업 전세계가 놀라고 흥분하고 있다
기존 주력사업 분야에서도 폭발적인 수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다 극비리에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까지 성사된다면 가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시작되었다.

여기에 새로운 사업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면서 산업계가 경악을 하는 양상이다. 특히 초우량 기업과 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이 회사에 기술력을 다른 기업들이 탐하고 있어 이 후 시장 점유율 세계1위는 더욱 확대될 것이 확실하다. 이런 종목의 주가가 백원대라니 그저 놀라울 따름인데 이미 매집이 끝나 버려 조만간 수천원대까지의 수직 급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단언하는데 더 이상에 기회는 없을 것이다. 반드시 기회를 살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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