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창의, 배형준 감독, 배우 이완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시사회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는 1953년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두 소년이 살아남기 위해 비정한 어른들에게 맞서야 했던 전쟁휴먼드라마로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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