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엘리트

    精英 Jīngyīng 엘리트 A: 老同学,听说最近开店做大老板了?恭喜恭喜! A: Lǎo tóngxué, tīngshuō zuìjìn kāidiàn zuò dà lǎobǎn le? Gōngxǐ gōngxǐ! A: 라오 퉁쉬에, 팅슈어 쮀이진 카이띠앤 쭈어 따 라오반 러? 꿍시 꿍시! B: 哪能和你这个商界精英比呀? B: Nǎ néng hé nǐ zhè ge sh...

  • 포스트잇과 블록체인

    최근 스타트업 지원 기관에 근무하는 분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분의 말씀에 따르며 스타트업 창업 분야를 살펴볼 때 유독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왜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창업이 많은지 물으셨습니다. 저는 가볍게 웃으며 다음과 같이 설명드렸습니다. “그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창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사업 ...

  • 바보야 기술이 아니고 고객이야!

    스타트업의 90% 이상이 망하는 게 정상이라는 통계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필자의 기준으로 본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ICO로 난리법석을 쳐온 블록체인 업계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초기에 ICO를 통해 어마어마한 자금을 모은 스타트업들 중 상당수의 팀이 와해되거나 망가져 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준비 안된 팀, ...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프리랜서

    自由职业 Zìyóu zhíyè 프리랜서 A: 最近自由职业是大趋势呢! A: Zuìjìn zìyóu zhíyè shì dà qūshì ne! A: 쮀이진 쯔여우 즈예 스 따 취스 너! B: 要是有一技之长,当然更自由,也更有动力。 B: Yàoshi yǒu yíjìzhīcháng, dāngrán gèng zìyóu, yě gèng yǒu dònglì. B: 야오스 ...

  • 차이나타운을 통해 코리아타운을 본다.

    도쿄 신주쿠 옆에는 신오오쿠보라는 코리아타운이 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아카사카”가 도쿄의 대표적인 코리아 타운(상업지 기준)이었지만 2002년 한일월드컵을 이후 한류 붐이 일며 “신오오쿠보”가 뉴 코리아타운으로 되어 버렸다. 개인적으로 작은 한국사회인 “신오오쿠보”를 좋아하지 않는다. 종사자들 대부분이 한국인들이라 서비스도 한국의 “그것”과 비슷하고 ...

  • 남의 돈

    사업가가 가장 좋아하는 돈은 무엇일까요? 먼저 사업이란 100% 자기 돈으로 해야 한다고 고집하는 고지식한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에 사업이란 자기 자본이 아닌 타인 자본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책임 있는 사업가는 자신의 돈으로 사업을 하되 부족한 자금은 투자를 받아 활용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겠죠. 우리는 자본을 크게 자기 자본과 타인...

  • 끝없이 진화하는 ICO

    최근 ICO 시장은 작년의 투자 열풍이 사라지고 신중한 투자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버블이 꺼지면서 나타난 분위기입니다. 버블이 꺼지고 수영장의 물이 빠지면 누가 발가벗고 수영을 하고 있는지 금방 드러납니다. 이제 준비가 된 기업과 실력없이 말만 앞선 발가벗은 기업의 민낯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017년 6월, ...

  • 일본에서 가게 구하기

    일본의 점포임대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아무 설비도 안돼있는 “스켈톤” 과 앞선 영업장의 시설을 그대로 받는 “이누키”다. 스켈톤은 백지상태에 입주하는 방식이다. 즉 가계를 운영하던 사람은 가계시설을 원상복구 하고 나간다. 건물 초기형태의 기초만 남겨놓는 것인데 벽 철거와 화장실까지 모두 해체해야 한다. 따라서 임대매장을 보러 다니면 모두 공사 초기의 뼈...

  • Hard choice, easy life / Easy choice, hard life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 “예지 그레고렉 Jerzy Gregorek”은 폴란드 출신의 미국인으로 1986년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정치 망명을 했습니다. 그는 15살에 알코올 중독자로 삶의 바닥을 헤매다 19살에 소방관이 되어 숱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미국으로 건너온 후에는 역도선수로 활동하며 4차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합니...

  • 카운터 메트릭의 중요성

    모바일 앱 분석 회사인 ‘App Annie’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월평균 30개의 앱을 사용하고 이들의 스마트폰에는 약 90개의 앱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는 매일 많은 숫자의 앱들이 업데이트될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기도 하다. 앱 개발자들이 평균적으로 1~2주에 한 번씩 버그 수정, 앱 성능 개선, 새로운 기능 추가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새 버...

  • 300만엔으로 도쿄 창업일기(에필로그)

    여름이 오면 도쿄로 이주한지 만4년이 된다. 아무 연고도 없는 사회에 안착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다 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런 손해를 줄이기 위해 창업과정의 기억을 더듬어봤다. 처음 일본에 입국한지 며칠 안돼“입국관리소”에서 써야 할 서류를 보고 막막했던 때가 엊그...

  • 네잎 클로버와 사업

    지난 일요일 아침, 집근처 양재천변을 운동하다가 휴식을 위해 잠시 머문 곳에 클로버가 잔뜩 피어 있었습니다. 탐스럽게 피어 있는 클로버를 바라보다 유난히 위로 튀어나와 눈길을 끄는 클로버의 잎사귀가 4개입니다. 와우 !제가 아주 어렸을 때 한번 우연히 발견한 이후로 실로 수십년 만에 네잎클로버를 발견한 것입니다.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의미하는 꽃말을 가지고 ...

  • 포스코의 창업 정신과 박태준 회장의 리더십

    기업이 성장하면 그에 따라 조직과 체계가 복잡해진다. 이 복잡성은 기업이 성장하는 데 기여하지만 어느 시기에 이르면 소리 없이 성장을 죽이는 요인이 된다. 이것을 이라고 한다. 크리스 주크는 성장의 역설 관련 나타나는 세 가지 위기를 제시했다. 그것은 ▪사업규모 확장에 따른 과부하 ▪기업 사명이 흐릿해지며 나타나는 속...

  • 데이터와 직감, 어느 것을 믿어야 할까?

    많은 창업자는 다양한 사안에 관해 결정할 때 본인의 직감을 이용하곤 한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와 같은 유명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본인의 직감을 믿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잡스는 스탠퍼드 졸업식 연설에서 직감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였다. “미래를 예측하면서 점들을 연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과거를 통해서만 점들이 어떻게 연결됐는지...

  • 뜨는 해와 지는 해

    업무상 기업 CEO를 접할 기회가 많다. 지난 해 만난 CEO 중 가장 기억에 남는 CEO가 있다. 바로 ㈜삼구 구자관 회장이다. 구 회장을 한 특강자리에서 만났다. 강사로 나온 구 회장은 강의 중 전한 말이 지금도 생생하다. “지는 해는 막을 수 없지만 뜨는 해는 막을 수 있다!” 이 메시지가 너무 좋아서 가끔 만남의 자리에서 인용하곤 한다. 도대체 무슨...

  • 젊은 무역 창업자들을 만나며

    무역 창업 환경 네이버 ‘무역무작정따라하기’ 카페 운영하기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다. 주로 청년층의 무역 창업자들이 모인다. 그러면서 무역에 대한 초보자들인 젊은이들을 자주 많이 만나기 시작했고, 회원 수도 거의 12,000명에 달한다. 이들을 만나면서 나도 참 의아하게 생각한 게 이들의 초기 무역금액이 너무 작기 때문이다. 건당 50불, 100불이다. ...

  • 누구나, 언젠가, 한번쯤 퇴사준비생이 된다

  • 수출기업은 경영의 기복이 줄어든다

    수출하면 경영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수출을 하면 생산과 판매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재고비용이 거의 없어져 자금과 설비의 활용에서 효율성이 매우 높아진다. 1) 생산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재미있다고 하는 질문중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질문이 있다. 어느 게 먼저인지 그 순서를 가리기 어려울 때 비유하는 질문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대답은 ‘닭이 먼...

  • 무역 창업시 국내 공급자와의 관계 설정

    청년 취업, 해외영업이 답이다 -국내 공급자와의 문제 젊은 무역상이 보는 제조업자와의 어려움 청년들이 무역 분야에서 창업을 하려면 어쩔 수없이 무역업이나 무역대리업으로 시작할 수밖에 없다. 경험이 일천한 그들이 부동산을 임대하거나 구매하고, 그 위에 생산 설비를 설치한 후에 이를 움직일 기술자와 노동자를 고용하여 생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

  • 청년 무역 창업,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초보 무역 창업자들의 모임인 ‘무역따라하기 카페’에서 2번째로 제조업체와 연계한 수출 협업을 시작하였다. 이 모임을 주도하는 홍재화 필맥스 사장은 무역 창업에 대한 의지는 있지만, 실무적으로 기회가 많지 않은 초보 창업자와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한 차례 6개월간 시도를 해봤던 그로서는 한국의 수출을 늘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