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 망치와 못

    서양 속담에 “어린아이에게 망치를 쥐어주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가치 있는 전문성을 지닌 사람은 그 전문성을 활용할 곳을 찾고 싶어 한다는 뜻이다. 배운 게 있으니 써먹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모든 문제를 수학 풀 듯 정답이 나와야 직성이 풀리며, 의사는 예방의학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질병도 투약이나 ...

  • 중국 본토에서는 불온 도서

  • '홍콩의 유시민'- “부도덕한 국가가 당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홍콩의 유시민’ 정치철학자 짜우포충의 메시지 “부도덕한 국가가 당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베스트셀러 《국가란 무엇인가》에서 작가 유시민은 더 훌륭한 국가에서 살고 싶은 시민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다음과 같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인용함으로써 서문을 마무리했다. ‘훌륭한 국가는 우연과 행운이 아니라 지혜와 윤리적 결단의 산물이다. 국가가 훌륭해지...

  • 태극기와 촛불, 헌재의 결정을 수용할까?

    태극기와 촛불 촛불! 박근혜대통령이 독재자까지는 아니어도 참 심한 일을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촛불을 들고 나섰다. 국가를 위하여! 태극기! 박근혜대통령이 잘못은 했지만 탄핵당할 정도는 아니었고, 현 정권을 싫어하는 세력이 사람들을 부추켜서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국가를 위하여! 같은 사건을 두고 이렇게 다른 사...

  •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

    "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 그 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는 먼저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가 떠맡을 권리가 있는 나의 유일한 책무는, 어떤 때이고간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 1800년대 초반 미국 정부가 노예제도 지지자들과 함께 텍사스를 강제 합병하고 184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