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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대 혐의

    • 5살 아들 머리 때려 의식불명…20대 친모·동거남 구속 기소

      5살 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혐의로 친모와 동거남이 구속 기소됐다.7일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10일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동거하는 B 씨의 5살 아들 C 군을 때리는 등 학대해 머리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28살 A 씨를 구속해 재판...

      2021.07.07 19:52

      5살 아들 머리 때려 의식불명…20대 친모·동거남 구속 기소
    • '장애아동 몸에 멍' 20대 담임 교사 학대 혐의로 입건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장애를 가진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처벌에관한특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21.05.03 23:13

      '장애아동 몸에 멍' 20대 담임 교사 학대 혐의로 입건
    • 인천 모텔서 여아 중태…최초 신고자는 병원 직원이었다

      인천의 한 모텔에서 뇌출혈 상태로 발견된 생후 2개월 여아와 관련한 최초 신고자는 학대 혐의를 받는 아버지가 아닌 병원 관계자인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인천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부평구 모텔에서 뇌출혈 증상과 함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생후 2개월 A양의 최초 신고자가 ...

      2021.04.15 18:17

      인천 모텔서 여아 중태…최초 신고자는 병원 직원이었다
    • '한밤 내복차림 11살 여아' 친모 동거남 입건…"뺨 때린 정황"

      내연녀의 초등생 딸의 뺨을 때린 동거남이 경찰에 입건됐다. 해당 초등생은 앞서 충북 청주에서 내복 차림으로 밤거리를 돌아다니다 발견된 A양(11)이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A양 친모의 동거남 B씨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

      2021.01.28 18:52

      '한밤 내복차림 11살 여아' 친모 동거남 입건…"뺨 때린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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