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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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불러준 작품은 꿈에서 본 내용을 영화로 만든 것"
“레드카펫, 포토콜, 인터뷰, 시상식, 저의 영화 ‘메아리’ 상영까지 일정이 엄청나게 많이 잡혔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캘린더에 꼼꼼히 정리했어요.”지구촌 영화계를 주름잡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있...
2024.05.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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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선택한 20대 한국 감독 "꿈에서 봤던 전래동화를 찍었죠”
“레드카펫, 포토콜, 인터뷰, 시상식, 제 영화 ‘메아리 ’상영까지 잡힌 일정들이 많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려 캘린더에 정리도 했어요.” 영화 ‘대부’를 연출한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부터 요르...
2024.05.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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