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KBO,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40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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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4일 KBO(한국야구위원회),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한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40인' 우표 4천 세트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한 세트는 우표 40매로 구성되며, 우표는 일반 우표와 달리 카드 형태로 개인이나 단체가 원하는 내용의 디자인을 사전 주문받아 제작된다.
![우정사업본부-KBO,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40인' 발행](https://img.hankyung.com/photo/202211/AKR20221124071000017_02_i_P4.jpg)
QR코드를 통해 선수 활약 정보를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다.
우표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판매분 소진 시까지 인터넷우체국과 모바일 우체국 앱을 통해 예약 판매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야구 외에 다양한 종목에 관한 우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정사업본부-KBO,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40인' 발행](https://img.hankyung.com/photo/202211/AKR20221124071000017_01_i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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