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버디 실패에 퍼터가 공중으로'[포토]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장하나(28, 비씨카드)가 9번홀 버디퍼팅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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