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스크린야구 이용권 1억원 기부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이번 이용권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