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루나 포스 1G, 피로 줄이고 스윙 안정적
나이키골프는 2016년 신제품 골프화 ‘나이키 루나 포스 1G’(사진)를 출시했다. 가벼운 루나 쿠션을 넣어 발의 피로를 줄이고, 바닥에 밀착이 잘되는 와플 모양의 요철 구조로 신발 밑창을 제작해 스윙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골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남성용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출시했다. 가격은 15만5000원.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