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에서 2일 열린 '취리히 호수 수영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심히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번 대회엔 1800여명이 출전해 1450m 길이의 호수를 횡단했다.

/취리히로이터연합뉴스